장영란, “아이돌인 줄” 크롭티 입고 뽐낸 한 줌 허리

성보람 2024. 1. 2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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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잘록한 허리라인을 자랑했다.

24일 장영란은 자신의 채널에 "요새 유행하는 크롭티 입고 요새 유행하는 항공샷 찍기"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핑크색 짧은 크롭 상의를 입고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장영란은 1978년생으로 올해 45세이며 방송프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성적을 부탁해 : 티처스' 등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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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ㅣ장영란 채널


[스포츠서울 | 성보람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잘록한 허리라인을 자랑했다.

24일 장영란은 자신의 채널에 “요새 유행하는 크롭티 입고 요새 유행하는 항공샷 찍기”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장영란은 핑크색 짧은 크롭 상의를 입고 여러 가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을 찍는 장영란의 표정에서 특유의 밝은 에너지가 뿜어져 나와 눈길을 끈다.


출처ㅣ장영란 채널


이에 코미디언 홍현희는 “어제 저녁 먹는다는 거 거짓말이었네...”라고 댓글을 남겼고 또 다른 팬들은 “아이돌인 줄 대박 이뻐요 영란님”이라며 장영란의 날씬한 몸매를 칭찬하기도 했다.

한편, 장영란은 1978년생으로 올해 45세이며 방송프로 채널A ‘요즘 육아 금쪽같은 내 새끼’ ‘성적을 부탁해 : 티처스’ 등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 중이다. sungb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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