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성, 1012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 [주목 e공시]
노정동 2024. 1. 25. 17:06
후성은 시설자금과 운영자금 1012억9032만원을 마련하기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신주예정발행가액은 7850원이며, 할인율은 20%다. 신주배정기준일은 다음달 29일, 구주주 청약예정일은 오는 4월9~11일이다. 신주는 4월30일 상장될 예정이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9급 공무원 연봉 얼마길래…"턱없이 부족하다" 인기 '뚝'
- "이게 6억짜리 테라스냐"…강남 아파트 '반지하 뷰'에 경악
- "송도 미분양나면 다 사겠다"...건설사 숨은 우발부채 '논란'
- '아파도 자식들 안 와'…반려동물에 유산 37억 남긴 할머니
- '어디에 투자할까' 묻자…"이제는 비만치료제가 대세"
- 슈퍼모델 출신 이다희… '마네킹 뺨치는 완벽 비율'
- (여자)아이들, 선정성 논란 '와이프' KBS 재심의 안 한다 [공식]
- '황의조 사생활 폭로·협박' 형수 "인터넷 공유기 해킹 가능성"
- GD가 말려도 떠벌리던 계획…승리 '버닝썬' 논란 전 벌인 일
- '개혁 군주' 빈살만, 72년 만에 '술판매 금지' 규제 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