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레드 수요, 2022년 수준으로 회복할 것”-LG전자 컨콜

김응열 2024. 1. 25.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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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응열 기자] “올해 전체 TV 시장은 지난해 대비 증가가 예상되나 소비심리 회복에 다소 시간이 걸리고 큰 폭은 성장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본다. 다만 당사 주력 제품인 올레드는 LCD에서 올레드 전환, 올레드 패널 가격 안정을 바탕으로 2022년 수준의 수요 회복이 예상된다.”

…LG전자(066570) 컨퍼런스 콜.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 (사진=이데일리 DB)

김응열 (keynews@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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