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착한가격업소에서 카드 결제하면 할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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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착한가격업소 이용활성화 업무 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왼쪽 두번째)이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착한가격업소 이용활성화 업무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왼쪽)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착한가격업소 이용활성화 업무 협약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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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착한가격업소 이용활성화 업무 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왼쪽 두번째)이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착한가격업소 이용활성화 업무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왼쪽)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5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착한가격업소 이용활성화 업무 협약식에서 인사하고 있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가운데)과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왼쪽)이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착한가격업소 이용활성화 업무 협약식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행사엔 국내 9개 카드사와 여신금융협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우수 물가안정 모범업소이다. 이 업무협약으로 국내 9개 카드사 카드로 1만원 이상 결제하면 1회당 2천원의 할인 혜택이 제공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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