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교토 애니메이션' 방화범 재판 방청하려는 사람들

강진욱2 2024. 1. 25.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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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EPA.지지=연합뉴스) 25일 일본 교토지방재판소(지방법원)에서 사람들이 '교토 애니메이션' 방화범 재판을 방청하기 위해 눈을 맞으며 줄을 서 기다리고 있다. 2019년 7월 교토 후시미구에 있는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에 불을 질러 36명의 목숨을 앗아간 혐의 등으로 기소된 아오바 신지는 이날 사형이 선고됐다. 2024.01.25

kjw@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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