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로 타다 돌려달라"…솔깃한 제안 믿었다가 '대출 폭탄'이 돌아왔다

2024. 1. 25. 16:2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 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보미 SBS 탐사기획팀 기자
--------------------------------------------

● "중고차 공짜로" 믿었다가

김보미 / SBS 탐사기획팀 기자
"피의자, 차량 이용 조건으로 명의 이전·대출 승인 요구"
"'지인 권유'·'약속 이행서'에 사기 의심 못한 피해자도"

● '뻥튀기 대출' 어떻게?

김보미 / SBS 탐사기획팀 기자
"피의자, 차량 시세 1.5배~2배 대출 실행"
"중고차 DB 자료에 옵션·사고 이력 미포함…대출 허점 드러나"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