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학사 신임 원장에 윤홍창 전 충청북도 대변인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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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창 전 충청북도 대변인이 충북학사 원장에 취임했습니다.
윤 원장은 "인재 양성을 위해 개혁하고 혁신하겠다"며 "충북학사가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인재양성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천 출신의 윤 원장은 충북도의회 교육위원장과 예결위원장, 국회 정책보좌관 등을 거쳐 충청북도 최초의 개방형 대변인에 임용됐으며, 임기 1년 4개월 만에 퇴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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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홍창 전 충청북도 대변인이 충북학사 원장에 취임했습니다.
윤 원장은 "인재 양성을 위해 개혁하고 혁신하겠다"며 "충북학사가 명실상부한 전국 최고의 인재양성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제천 출신의 윤 원장은 충북도의회 교육위원장과 예결위원장, 국회 정책보좌관 등을 거쳐 충청북도 최초의 개방형 대변인에 임용됐으며, 임기 1년 4개월 만에 퇴임했습니다.
윤 원장의 임기는 2026년 1월 26일까지 2년으로 최대 4년까지 연장할 수 있습니다.
충북학사는 충북 출신 대학생들을 위한 기숙시설로, 1992년 서서울관, 1999년 청주관, 2020년 동서울관이 각각 문을 열었습니다.
[ 김영현 기자 yhki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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