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PM 준호, 스타랭킹 男아이돌 3위..'킹준호'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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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준케이 닉쿤 택연 준호 우영 찬성) 멤버 준호가 스타랭킹 남자 아이돌 3위를 차지했다.
준호는 지난 18일 오후 3시 1분부터 2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월 3주(117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 투표에서 1만542표를 획득해 3위에 랭크됐다.
그는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에서도 톱3를 유지해 막강한 팬덤을 증명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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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호는 지난 18일 오후 3시 1분부터 2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월 3주(117차)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 투표에서 1만542표를 획득해 3위에 랭크됐다.
준호는 연기와 음악 활동을 병행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해 드라마 '킹더랜드'를 통해 또 한 번 주목을 받은 그는 같은해 12월 14일 필리핀에서 열린 '2023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에서 2년 연속 대상인 올해의 배우상을 수상했다. 그는 스타랭킹 스타아이돌 남자 랭킹에서도 톱3를 유지해 막강한 팬덤을 증명했다.
방탄소년단 멤버들도 군 복무 중에도 꾸준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멤버 지민은 3만4153표를 얻어 117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진은 1만6224표를 받아 2위를 기록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윤성열 기자 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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