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2M, 이계 모드 던전 '왕의 무덤' 4층까지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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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은 모바일 MMORPG 'R2M'에서 던전 콘텐츠 확장과 캐릭터의 성장 효과를 업데이트했다.
먼저, 필드 던전인 이계 왕의 무덤 3층과 4층이 열린다.
R2M 내에서 이계 모드의 던전은 캐릭터 90레벨 이상이 입장 가능하며, 기존의 필드 던전보다 난도가 높은 만큼 드롭 아이템이 차별화된다.
이계 왕의 무덤 4층에서는 이계 벨제뷔트 보스가 출현하고, 이를 처치 시장인의 초월 무기/방어구/장신구 제작 비급서 조각과 전설 스킬북 아이템을 드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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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필드 던전인 이계 왕의 무덤 3층과 4층이 열린다. R2M 내에서 이계 모드의 던전은 캐릭터 90레벨 이상이 입장 가능하며, 기존의 필드 던전보다 난도가 높은 만큼 드롭 아이템이 차별화된다. 지난 10월 2층 오픈에 이어 상위 두 층이 열리면서 퀘스트 스크롤과 이계의 오염된 마석 아이템을 활용한 영구 도감이 추가된다.
이계 왕의 무덤 4층에서는 이계 벨제뷔트 보스가 출현하고, 이를 처치 시장인의 초월 무기/방어구/장신구 제작 비급서 조각과 전설 스킬북 아이템을 드롭한다.
이어서 변신과 서번트의 성장 효과도 업데이트됐다. 캐릭터의 공격력을 상승시키는 바알베크의 변신 휘장과 방어력을 상승시키는 메테오스의 서번트 휘장이 추가된다.
이외에도 스페셜 던전이 기존 3층에서 4층으로 확장됐으며 영웅 서번트 아이언과 희귀 서번트 펭펭이가 추가됐다.
최종배 jovia@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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