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코스피, 2,470선 회복 마감하며 혼조세
방인권 2024. 1. 25. 16: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세로 장을 마무리하며 힘겹게 2470대로 올라선 2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5포인트(0.03%) 오른 2470.34를, 원·달러 환율은 1.2원 내린 1,335.8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전날 대비 12.47포인트(1.49%) 하락한 879.34로 장을 마쳤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코스피가 외국인과 기관 투자자의 매수세에 힘입어 강보합세로 장을 마무리하며 힘겹게 2470대로 올라선 25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명동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65포인트(0.03%) 오른 2470.34를, 원·달러 환율은 1.2원 내린 1,335.8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닥은 전날 대비 12.47포인트(1.49%) 하락한 879.34로 장을 마쳤다.
방인권 (bink711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12년 기다린 GTX-C, 드디어 첫 삽…강남까지 30분 시대
- 전청조 “아이유랑 사귄적 있어”...까도까도 끝없는 사기 정황
- “조국 배신감 커” 공지영 사과에 진중권 “돌아와 반갑다”
- “저 어떠십니까” 40대 부사관이 20대 여장교 끌고 가 성추행
- "주연 배우 출연료 회당 10억…드라마 업계 타격 가져올 수도"
- 거리에 뿌려진 ‘할아버지 유산’ 800만원…1분 만에 사라졌다 [그해 오늘]
- 제니, 활동명 '다래'로 변경
- "주연 배우 출연료 회당 10억…드라마 업계 타격 가져올 수도"
- '서울의 봄' 황정민·정우성 천만 공약 지켰다…새싹 DJ로 변신
- 한파에 실종된 103세 노인, 버스기사 신고로 10시간 만에 가족 품으로[따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