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양떼목장 설경
2024. 1. 25. 16:00
대관령 양떼목장의 설경입니다.
한낮인데도 영하 11도에 강풍이 부니 시베리아 체험으로 제격입니다.
몸을 가누기도 어려울 정도의 강풍이었습니다.
사진가 민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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