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좌1동, 2024 설맞이 도시환경정비 실시

오지현 기자 2024. 1. 2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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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좌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재은)는 지난 24일 '2024 설맞이 도시환경정비'를 통해 청결하고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자율방재단과 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대비하여 해운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청결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미관광장 등 관내 상습불결지 및 간선로를 환경정비하고, 장산역 일원을 중심으로 다중 밀집지역의 안전위험요소 사전점검 활동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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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구 좌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박재은)는 지난 24일 ‘2024 설맞이 도시환경정비’를 통해 청결하고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자율방재단과 동 직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대비하여 해운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청결하고 아름다운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자 미관광장 등 관내 상습불결지 및 간선로를 환경정비하고, 장산역 일원을 중심으로 다중 밀집지역의 안전위험요소 사전점검 활동도 병행했다.

김경환 자율방재단장은 “설에는 많은 사람들이 우리 해운대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해운대의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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