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기 훈련 나선 육군 11기동사단…육군 최초 이동전개형 의무시설 운용
이종재 기자 2024. 1. 25. 15:51
(홍천=뉴스1) 이종재 기자 = 육군 11기동사단 의무대가 25일 육군 최초로 이동전개형 의무시설을 운용, 관통상 환자 응급처치 FTX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혹한기 결전태세 확립 훈련을 실시 중인 사단은 오는 2월 2일까지 훈련을 이어나갈 계획이다.(육군 11기동사단 제공) 2024.1.25/뉴스1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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