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애엄마 맞아? 나이 잊게 하는 우아美 과시

서승아 2024. 1. 25.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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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가 화려한 이목구비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이달 25일 오윤아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같은 듯 다른 메컵~ 역시 찬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오윤아는 대기실을 배경으로 메이크업을 마친 뒤 셀카를 남겼다.

특히 오윤아는 초근접에도 굴욕이 없는 투명한 피부를 드러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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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윤아. (오윤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오윤아가 화려한 이목구비로 우아한 매력을 뽐냈다.

이달 25일 오윤아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같은 듯 다른 메컵~ 역시 찬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오윤아는 대기실을 배경으로 메이크업을 마친 뒤 셀카를 남겼다. 특히 오윤아는 초근접에도 굴욕이 없는 투명한 피부를 드러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아울러 오윤아는 몸에 밀착되는 화이트 상의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한편 1980년 11월 21일생인 오윤아의 현재 나이는 44세다. 또한 오윤아는 슬하에 아들 민이를 두고 있다. (사진=오윤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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