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올림픽] 방기선 국조실장, 횡성 베뉴 방문해 꿈나무 응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이 25일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설상 경기가 펼쳐지는 횡성군을 방문해 꿈나무들을 응원했다.
방 실장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명기 횡성군수는 둔내면 웰리힐리파크 대회 현장을 찾아 한파 속에 어려움을 겪는 대회 운영 인력을 격려하고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또 슬로프를 이용해 경기장으로 이동한 방 실장 등은 관중 쉼터와 경기장을 점검한 뒤 스노보드와 프리스타일 스키 경기를 관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횡성=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이 25일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설상 경기가 펼쳐지는 횡성군을 방문해 꿈나무들을 응원했다.
방 실장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명기 횡성군수는 둔내면 웰리힐리파크 대회 현장을 찾아 한파 속에 어려움을 겪는 대회 운영 인력을 격려하고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또 슬로프를 이용해 경기장으로 이동한 방 실장 등은 관중 쉼터와 경기장을 점검한 뒤 스노보드와 프리스타일 스키 경기를 관람했다.
이날 열린 스노보드 경기에는 한국 선수인 이채운·이동현 선수를 비롯해 125명이 참가했다.
프리스타일 경기에는 최강훈·이서준 등 151명의 청소년 선수가 출전해 기량을 겨뤘다.
jlee@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핵펀치' 잃은 58세 타이슨, 31세 연하 복서에게 판정패 | 연합뉴스
- 李, '징역형 집유' 선고 이튿날 집회서 "이재명은 죽지 않는다" | 연합뉴스
- '오징어게임' 경비병으로 변신한 피겨 선수, 그랑프리 쇼트 2위 | 연합뉴스
- 학창 시절 후배 다치게 한 장난…성인 되어 형사처벌 부메랑 | 연합뉴스
- 주행기어 상태서 하차하던 60대, 차 문에 끼여 숨져 | 연합뉴스
- 아내와 다툰 이웃 반찬가게 사장 찾아가 흉기로 살해 시도 | 연합뉴스
- 페루서 독거미 320마리 밀반출하려다 20대 한국인 체포돼 | 연합뉴스
- 성폭력 재판 와중에 또 악질 성범죄…변명 일관한 20대 중형 | 연합뉴스
- 의문의 진동소리…옛날 가방 속 휴대폰 공기계 적발된 수험생 | 연합뉴스
- 김준수 협박 금품 갈취한 아프리카TV 여성 BJ 구속 송치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