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소방서,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화재안전대책 추진

최형욱 기자 2024. 1. 25.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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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공주소방서는 2월8일까지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공주소방은 △전통시장 순찰체계 점검 등 예방순찰 강화 △소방서장 현장 확인 지도점검 △전통시장 소방안전지도 정비(보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류일희 서장은 "대부분의 화재는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상인들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음식물 조리 시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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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소방서 전경. / 뉴스1

(공주=뉴스1) 최형욱 기자 = 충남 공주소방서는 2월8일까지 설 명절 대비 전통시장 화재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공주소방은 △전통시장 순찰체계 점검 등 예방순찰 강화 △소방서장 현장 확인 지도점검 △전통시장 소방안전지도 정비(보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류일희 서장은 “대부분의 화재는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는 만큼 상인들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안전한 설 명절이 될 수 있도록 음식물 조리 시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ryu409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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