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에 박상욱 서울대 교수
남궁창성 2024. 1. 25. 15: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신설되는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비서관에 박상욱(51·사진) 서울대 과학학과 교수를 임명했다.
박 수석은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대학원 화학과 석사·박사.
그동안 숭실대 행정학부 교수,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위원 등을 지내고 2018년부터 서울대에서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를 거쳐 과학학과 교수와 과학기술과미래연구센터장 등으로 일해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25일 신설되는 대통령실 과학기술수석비서관에 박상욱(51·사진) 서울대 과학학과 교수를 임명했다.
박 수석은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대학원 화학과 석사·박사. 영국 서섹스대대학원 과학정책학 박사.
그동안 숭실대 행정학부 교수,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위원 등을 지내고 2018년부터 서울대에서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를 거쳐 과학학과 교수와 과학기술과미래연구센터장 등으로 일해왔다.
남궁창성
Copyright © 강원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강원도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원2024 현장] 이상화·고다이라, 6년 전 그 곳에서 감동 재회… “마치 선수로 돌아간 것 같아요
- "단통법 10년 만에 폐지" 지원금 상한 풀어 소비자 부담 낮춘다
- '이 망고 먹지 마세요'…"베트남산 망고, 잔류 농약 기준치 초과로 회수"
- [속보] 윤대통령 멘토 신평 "한동훈 비대위원장 물러나야"
- 배우 김수미, 아들과 함께 업무상 횡령 혐의로 피소
- 삼척 맹방해변 'BTS 조형물' 지식재산권 문제로 결국 철거
- 선물로 받은 홍삼·비타민, 개인 간 중고 거래 가능해진다
- "저출산시대 나라를 살리셨네요"…춘천서 세쌍둥이 탄생 경사
- ‘46억’ 횡령해 필리핀 도피한 건보공단 팀장 "돈 다썼다"
- "썩은거다" vs "흑변이다" 속초서도 ‘대게’ 논란… “먹다 보니 검은 얼룩 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