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경찰 출신 김철문 경무관, 1년만에 치안감 승진

충북CBS 최범규 기자 2024. 1. 25.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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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 출신의 김철문(57)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장이 치안감으로 승진했다.

경찰청은 25일 김 단장을 포함해 치안감 승진 임용자 2명을 발표했다.

김 단장은 지난해 경무관을 승진한 지 1년 만에 치안감으로 다시 승진했다.

경북 청송 출신의 김 단장은 청주 세광고와 충북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경찰간부 후보생 41기로 경찰에 입문한 뒤 충북청 강력계장과 수사과장, 충주경찰서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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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문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장. 충북경찰청 제공


충북경찰 출신의 김철문(57) 경기남부경찰청 광역수사단장이 치안감으로 승진했다.

경찰청은 25일 김 단장을 포함해 치안감 승진 임용자 2명을 발표했다.

김 단장은 지난해 경무관을 승진한 지 1년 만에 치안감으로 다시 승진했다.

경북 청송 출신의 김 단장은 청주 세광고와 충북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경찰간부 후보생 41기로 경찰에 입문한 뒤 충북청 강력계장과 수사과장, 충주경찰서장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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