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병원, 지난해 연구비 수주액 280억원 돌파…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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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이 지난해 연구비 수주액이 280억 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분야별 연구비 수주액은 국책과제계약 146억여 원과 민간위탁계약 138억여 원 등이다.
국책과제계약의 경우 지난 2020년 34억여 원에서 2021년 57억여 원, 2022년 136억여 원 등으로 수주액이 꾸준히 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각종 의학연구를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의 발전과 국민건강증진을 선도해 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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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병원이 지난해 연구비 수주액이 280억 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년 250억 원을 웃도는 역대 최대 규모다.
분야별 연구비 수주액은 국책과제계약 146억여 원과 민간위탁계약 138억여 원 등이다.
국책과제계약의 경우 지난 2020년 34억여 원에서 2021년 57억여 원, 2022년 136억여 원 등으로 수주액이 꾸준히 늘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각종 의학연구를 통해 미래 신성장 동력산업의 발전과 국민건강증진을 선도해 나가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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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최범규 기자 calguksu@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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