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오정연 아나, 휴양지 비키니 노출‥글래머 몸매 반전이네

서유나 2024. 1. 25.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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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몸매를 자랑했다.

오정연은 1월 2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어쭈구리! 물만 보면 어린이 돼버리는 두 어른이. 더 큰 싸움 나기 전에 좋게 웃으며 마무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헤드셋에 위에는 비키니, 아래는 핫팬츠를 입은 오정연은 지인과 물장구를 즐긴다.

한편 1981년생 만 41세 오정연은 KBS 아나운서 32기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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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오정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몸매를 자랑했다.

오정연은 1월 24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어쭈구리! 물만 보면 어린이 돼버리는 두 어른이. 더 큰 싸움 나기 전에 좋게 웃으며 마무리"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오정연은 코타키나발루 여행 중 수영장을 찾은 모습. 헤드셋에 위에는 비키니, 아래는 핫팬츠를 입은 오정연은 지인과 물장구를 즐긴다. 꾸준한 운동으로 관리한 탄탄한 복근과 불륨감 가득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누리꾼들은 "몸매가 너무 좋으세요", "시원해 보여요", "젊어지는 비결이 뭐예요"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1년생 만 41세 오정연은 KBS 아나운서 32기 출신이다. 2015년 KBS를 퇴사해 현재는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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