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꽃’ 오늘(25일) 축구 피해 최종회 결방 “방송사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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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에도 꽃이 핀다'가 최종회를 앞두고 오늘(25일) 결방한다.
ENA 수목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 측은 25일 "'모래에도 꽃이 핀다' 최종회(12회)는 방송사 사정으로 결방한다"고 밝혔다.
당초 '모래에도 꽃이 핀다' 최종회(12회)는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될 예정이었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 측은 편성 변경의 이유를 '방송사 사정'이라고 밝혔지만 사실 이유는 바로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경기 중계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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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 수목드라마 ‘모래에도 꽃이 핀다’ 측은 25일 “‘모래에도 꽃이 핀다’ 최종회(12회)는 방송사 사정으로 결방한다”고 밝혔다.
당초 ‘모래에도 꽃이 핀다’ 최종회(12회)는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될 예정이었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 측은 편성 변경의 이유를 ‘방송사 사정’이라고 밝혔지만 사실 이유는 바로 ‘2023 AFC 카타르 아시안컵 조별리그’ 경기 중계 때문이다. E조에 속해있는 한국은 이날 오후 8시 30분 말레이시아와 경기한다.
ENA는 아시안컵을 중계하지 않는다. ENA는 스포츠 이벤트로 인한 시청률 하락을 이유로 최종회 결방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모래에도 꽃이 핀다’는 20년째 떡잎인 씨름 신동 김백두(장동윤 분)와 소싯적 골목대장 오유경(이주명 분)이 다시 만나며 벌어지는 청춘 성장 로맨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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