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민호, 이 진국 같은 남자..스타랭킹 男트롯 3위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가수 장민호가 29일 오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LG헬로비전 새 예능 '엄마는 예뻤다'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엄마의 예뻤던 청춘을 다시 되돌려주는 건강 솔루션 메이크오버 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는 내달 1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LG헬로비전 2022.04.29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

가수 장민호가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3위를 차지했다.

장민호는 지난 18일 오후 3시 1분부터 1월 25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월 3주(128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7만9333표로 3위에 올랐다.

영탁은 11만2955표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 2위에는 10만8003표를 얻은 이찬원이 순위에 랭크됐다.

장민호는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대전 충남대학교 정심화홀에서 공연을 열고 팬들과 만났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