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세’ 백지영 아슬아슬 노출 시스루룩 완벽 소화 ♥정석원도 다시 반하겠어

가수 백지영. (백지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백지영이 몸매가 드러나는 시스루룩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지난 23일 백지영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퀵체인지에서 사진 잘 나오기 힘든데 쫌 맘에 들게 나온 게 있긴 있네 ㅎㅎ 우리 스탭들 단체 사진도 조타 ^^”는 문구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백지영이 콘서트 무대에 오르기 위해 화려한 헤어 스타일링을 하고 은은한 시스루 룩을 입은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백지영은 몸매가 드러나는 시스루룩은 물론 화려한 스타일링을 완벽하게 소화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1976년 3월 25일생인 백지영의 현재 나이는 48세로 2013년 6월 2일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또한 백지영은 지난 20일에 전국 투어 콘서트를 성황리에 끝마쳤다. (사진=백지영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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