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기자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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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 신작 발굴 지원사업 '2023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선정작 전통예술 '남성창극 살로메' 연출 김시화, 무용 'a Dark room' 안무가 최진한, 음악 'UN/Readable Sound' 작가 가재발, 뮤지컬 '여기, 피화당' PD 이윤희, 전통예술 '밤쩌: 사라져가는 것에 대하여 Part.2' 대표 배정찬이 25일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집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올해로 15년을 맞이한 '공연예술창작산실'은 기획부터 제작까지 공연예술 전 장르에 걸쳐 단계별(기획·쇼케이스(무대화)·본 공연) 연간 지원을 통해 우수 창작 작품을 발굴하는 예술위원회의 지원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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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진희 기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우수 신작 발굴 지원사업 ‘2023 공연예술창작산실 올해의신작’ 선정작 전통예술 '남성창극 살로메' 연출 김시화, 무용 'a Dark room' 안무가 최진한, 음악 'UN/Readable Sound' 작가 가재발, 뮤지컬 '여기, 피화당' PD 이윤희, 전통예술 '밤쩌: 사라져가는 것에 대하여 Part.2' 대표 배정찬이 25일 서울 종로구 예술가의집에서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올해로 15년을 맞이한 ‘공연예술창작산실’은 기획부터 제작까지 공연예술 전 장르에 걸쳐 단계별(기획·쇼케이스(무대화)·본 공연) 연간 지원을 통해 우수 창작 작품을 발굴하는 예술위원회의 지원사업이다. 지난 2023년, 6개 장르(연극, 창작뮤지컬, 무용, 음악, 창작오페라, 전통예술)의 최종 실연심의를 통해 작품을 선정했고, 선정작들은 오는 2024년 1월부터 3월까지 아르코예술극장과 대학로예술극장 등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2024.01.25. pak713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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