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 한 장‥에스파 윈터, 일본 오키나와 온전히 즐기는 힐링 여행

권미성 2024. 1. 25.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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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일본 오키나와 여행을 자랑했다.

사진 속 윈터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윈터가 스킨스쿠버 복장을 갖춰 입고 바다를 온전히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윈터와 오키나와 사진 더 풀어줘", "진짜 아름다운 청춘의 한 장이다. 너무 예쁘다", "겨울과 함께 한 그해, 여름이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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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윈터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윈터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윈터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윈터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걸그룹 에스파 멤버 윈터가 일본 오키나와 여행을 자랑했다.

1월 24일 윈터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윈터는 일본 오키나와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은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서 윈터가 스킨스쿠버 복장을 갖춰 입고 바다를 온전히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윈터와 오키나와 사진 더 풀어줘", "진짜 아름다운 청춘의 한 장이다. 너무 예쁘다", "겨울과 함께 한 그해, 여름이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윈터가 속한 그룹 에스파는 지난 15일 SM엔터테인먼트는 에스파의 '리마스터링 프로젝트'를 통해 가수 서태지의 곡 '시대유감' 리메이크 버전을 발표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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