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꽃동네대, 4년제 일반대학 취업률 전국 6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톨릭꽃동네대학교(총장 이종서)는 졸업생 100명 이상 전국 4년제 일반대학 취업률에서 전국 6위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가톨릭꽃동네대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2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를 인용해 4년제 일반대학 평균 취업률 66.3%를 크게 웃도는 79.8%의 취업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톨릭꽃동네대학교(총장 이종서)는 졸업생 100명 이상 전국 4년제 일반대학 취업률에서 전국 6위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가톨릭꽃동네대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22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를 인용해 4년제 일반대학 평균 취업률 66.3%를 크게 웃도는 79.8%의 취업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가톨릭꽃동네대는 이 같은 상위권 취업률의 배경으로 보건·복지·상담 특성화 대학으로서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비롯해 활발한 해외 프로그램, 국내외 실습과 연수, 체계적 취업 지원 프로그램 등을 꼽았다.
대학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공적인 취업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들 걸고 정치 안 한다"던 백종원 총선 나설까
- "男 여러 명이 신체 만지는데 방치"…누드 연기자의 소송[이슈세개]
- '쓰레기 무단 투기? 내가 언제요'…알고보니 '봉투털이범'이 있었다
- 주호민 아동학대 '역신고'…"학대 정황" VS "사실무근"
- 룸카페서 미성년자 성범죄 저지른 20대…'고교생'이라 속여
- 국제적 관심사로 떠오른 '명품백 의혹'…외신, 연일 보도中
- 군 관계자 "北 신형 순항미사일, 사거리 크게 줄어…실시간 탐지"
- 尹 "올해부터 본격 GTX 시대 열겠다"…노선 연장·전국 대도시 확대
- 김경율 "이재명 피습, 송영길 돈봉투, 도이치 사건 더 밝혀질 것 없어"
- 北 '불화살-3'은 허풍?…"기존 미사일 위장했을 가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