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안전종합계획 마련…10개 영역, 54개 세부 추진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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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25일 그동안 부서별로 추진하던 안전정책을 구체화한 충북교육안전종합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안전종합계획에는 '생활안전'과 '교통안전', '폭력예방 및 신변보호', '약물 및 사이버중독', '재난안전' 등 10개 영역, 27개 과제, 54개 세부 추진과제가 담겨 있다.
이 종합계획은 각급 학교에서 학교 안전사고 예방 계획을 수립하고, 재난 등 각종 사건 사고 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지침서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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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은 25일 그동안 부서별로 추진하던 안전정책을 구체화한 충북교육안전종합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안전종합계획에는 '생활안전'과 '교통안전', '폭력예방 및 신변보호', '약물 및 사이버중독', '재난안전' 등 10개 영역, 27개 과제, 54개 세부 추진과제가 담겨 있다.
이 종합계획은 각급 학교에서 학교 안전사고 예방 계획을 수립하고, 재난 등 각종 사건 사고 발생에 대응하기 위한 지침서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도교육청은 오는 3월 도내 각급 학교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학교 안전교육과 관련한 주요 업무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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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CBS 김종현 기자 kim112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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