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전국 교원 대상 태권도 직무 연수…"체육 활성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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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진흥재단이 전국 교원을 대상으로 태권도 직무 연수 '어서와 태권도는 처음이지'를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30명이 참가하는 이번 태권도 직무 연수는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24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열리고 있다.
이종갑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한 체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재단은 올해 상반기 중에도 특수분야 연수기관 신청을 통해 추가로 태권도 직무 연수를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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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태권도진흥재단이 전국 교원을 대상으로 태권도 직무 연수 '어서와 태권도는 처음이지'를 진행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30명이 참가하는 이번 태권도 직무 연수는 전북 무주 태권도원에서24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열리고 있다.
연수에서는 태권도 이해를 위한 이론 교육을 비롯해 품새, 겨루기, 자기방어 등 실기 교육도 병행됐다.
특히 학교 현장에서 태권도를 지도하는 데 실질적 도움을 주는 내용으로 교육 과정이 편성됐다.
이종갑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 직무대행은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한 체육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재단은 올해 상반기 중에도 특수분야 연수기관 신청을 통해 추가로 태권도 직무 연수를 추진할 예정이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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