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미래인재 양성 '장학위원회 창립총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오산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오산시 교육 발전과 장학문화 선도를 위한 '오산시 장학위원회 창립총회'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오산시 장학위원회는 미래인재 양성과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 및 공헌 의식을 실천하며 교육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창립된 순수 민간단체다.
위원회는 오산시 교육 발전 및 장학제도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기업, 단체, 개인 등 각계각층과의 협력과 장학자금 확보, 나아가 장학문화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시청 상황실에서 오산시 교육 발전과 장학문화 선도를 위한 '오산시 장학위원회 창립총회'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오산시 장학위원회는 미래인재 양성과 지역사회에 대한 사회적 책임 및 공헌 의식을 실천하며 교육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창립된 순수 민간단체다.
이번 총회에서는 위원회 임원 선출, 사무국장 임명장 및 위촉장 수여식, 향후 위원회 발전 방향 등에 대한 논의했다.
위원회는 오산시 교육 발전 및 장학제도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해 기업, 단체, 개인 등 각계각층과의 협력과 장학자금 확보, 나아가 장학문화 활성화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이권재 시장은 “학생들이 사회적·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해 오산 학생들이 더 큰 꿈을 키워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swith0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괴롭혀…피해자 6명↑"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
- 태권도 졌다고 8살 딸 뺨 때린 아버지…심판이 제지(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