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 밸런타인데이 앞두고 고디바♥모델 맡아
이지혜 기자 2024. 1. 25. 14:54
[마이데일리 = 이지혜 기자]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가 곧 다가오는 가운데 송강이 벨기에 초콜릿 브랜드 고디바 모델이 됐다.
고디바는 24일 공식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서 송강과 함께 ‘오늘은 고디바’라는 캠페인을 공개했다.
오는 2월 6일에는 고디바 오프라인 매장에서 송강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할 계획이다.
밸런타인 시즌 한정품으로 최근 ‘프루츠 바스켓 컬렉션’이 출시됐다. 카카오 과즙, 딸기, 바나나, 패션프루츠 등 향이 가미된 가나슈와 프랄린으로 속을 가득 채운 다크, 밀크, 화이트 초콜릿과 프레시한 과일 맛 초콜릿, 시즌 한정 까레 초콜릿 등으로 구성돼 있다.
조현진 고디바 이사는 “밸런타인데이 컬렉션을 통해 풍부한 매력의 송강만큼이나 부드럽고 달콤한 고디바와 함께 일상 속 특별한 순간을 누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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