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 펼치는 임리원의 은빛 질주
김진환 기자 2024. 1. 25. 14:47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임리원(왼쪽)이 25일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혼성 계주 결승전에서 역주를 펼치고 있다.
임리원과 허석으로 구성된 대한민국 혼성계주팀은 3분11초78을 기록, 중국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Olympic Information Service 제공) 2024.1.25/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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