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속 혼성계주팀 '허석·임리원', 값진 은메달 획득

김진환 기자 2024. 1. 2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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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임리원이 25일 강원 강릉 스피드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대회 스피드스케이팅 혼성 계주 결승전에서 임리원과 함께 은메달을 차지한 뒤 태극기를 흔들며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혼성계주팀은 3분11초78을 기록, 중국에 이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Olympic Information Service 제공) 2024.1.25/뉴스1

kwangshinQQ@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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