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영, 6년 만의 단독콘서트 연다…3월1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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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현진영이 6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
현진영은 오는 3월1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일지 아트홀에서 '현진영의 감금 콘서트'를 연다.
지난 1990년 데뷔한 현진영은 히트곡 '슬픈 마네킹' '흐린 기억 속의 그대'를 비롯해 '현진영 고(Go) 진영 고(Go)', '두근두근 쿵쿵' '소리쳐봐' '무념무상'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이번 공연에서 현진영은 1992년 발표해 큰 인기를 누린 히트곡 '흐린 기억 속의 그대' 등 히트곡 무대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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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현진영이 6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연다.
현진영은 오는 3월1일 오후 5시 서울 강남구 일지 아트홀에서 '현진영의 감금 콘서트'를 연다.
지난 1990년 데뷔한 현진영은 히트곡 '슬픈 마네킹' '흐린 기억 속의 그대'를 비롯해 '현진영 고(Go) 진영 고(Go)', '두근두근 쿵쿵' '소리쳐봐' '무념무상' 등의 곡으로 활동했다.
이번 공연에서 현진영은 1992년 발표해 큰 인기를 누린 히트곡 '흐린 기억 속의 그대' 등 히트곡 무대를 선보인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가수 KCM과 JTBC '싱어게인3'의 신해솔 그리고 영화 '미녀는 괴로워'의 OST '별'을 부른 가수 유미가 스페셜 게스트 출격한다.
한편 현진영은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 출연과 유튜브 채널 운영을 병행 중이다.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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