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수소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 개소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충청지역의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해 25일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RLRC) 수소센터(센터장 박희정 교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희정 센터장은 "선도연구센터를 통해 수소전문인재 양성과 혁신 수소기술을 개발을 통해 기업과 지역의 수요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단국대학교(총장 안순철)는 충청지역의 수소 생태계 구축을 위해 25일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RLRC) 수소센터(센터장 박희정 교수)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단국대가 주관하고 충북대, 한양대가 참여하는 이번 사업에는 7년간 국비와 지방비 113억 원이 투입돼 세라믹·고분자 기술 기반의 수소 연료전지 및 수전해전지 플랫폼 기술 개발과 함께 수소 분야 인재양성도 동시에 진행된다.
지역혁신선도연구센터는 지역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내 혁신 주체들의 역량을 결집하고 선도연구센터를 통해 우수 연구성과를 창출하고 지역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추진하는 사업이다.
박희정 센터장은 "선도연구센터를 통해 수소전문인재 양성과 혁신 수소기술을 개발을 통해 기업과 지역의 수요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천안=대전CBS 인상준 기자 sky0705in@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男 여러 명이 신체 만지는데 방치"…누드 연기자의 소송[이슈세개]
- '쓰레기 무단 투기? 내가 언제요'…알고보니 '봉투털이범'이 있었다
- 주호민 아동학대 '역신고'…"학대 정황" VS "사실무근"
- 룸카페서 미성년자 성범죄 저지른 20대…'고교생'이라 속여
- "예비군 동원훈련 4년→3년" 공약, 어떻게 생각하세요?[노컷투표]
- 尹대통령, 명품백 논란 직접 입장 밝힐 듯
- 中 39명 사망 상가 화재 참사 원인은 불법 공사…12명 체포
- 지난해 경제 성장률 1.4%…3년 만에 가장 부진한 성적표
- 올림픽대로 버스전용차로 도입 김포 골드라인 혼잡 완화
- 김경율 "이재명 피습, 송영길 돈봉투, 도이치 사건 더 밝혀질 것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