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K4 진주서 이현일 영입…구단, "새 차원의 안정성 가져다 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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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FC가 공격수 이현일을 영입하며 선수단 구성에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이현일은 성남에서 프로에 데뷔해 부천, 포항, 아산을 거치며 활약하다 김포에 입단하게 되었다.
김포 관계자는 "이현일 선수의 합류로 인해 팀 내 공격 라인이 한층 강화되며, 그의 리더십과 경험은 팀에 새로운 차원의 안정성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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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
김포 FC가 공격수 이현일을 영입하며 선수단 구성에 마무리 단계에 들어갔다.
이현일은 성남에서 프로에 데뷔해 부천, 포항, 아산을 거치며 활약하다 김포에 입단하게 되었다.
이현일은 182cm, 77kg, 뛰어난 피지컬로 득점 능력과 함께 상대를 끊임없이 압박하는 활동량으로 팀의 전반적인 경기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의 다양한 경기 경험과 몸싸움에서의 능력은 김포에 새로운 활력소가 될 전망이다.
김포 관계자는 "이현일 선수의 합류로 인해 팀 내 공격 라인이 한층 강화되며, 그의 리더십과 경험은 팀에 새로운 차원의 안정성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현일은 "클럽과 팬들에게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글=조영훈 기자(younghcho@soccerbest11.co.kr)
사진=김포 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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