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세로토닌문화 업무협약 '문화예술교육 강화'

이승배 기자 2024. 1. 25. 14: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장이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늘봄학교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부-세로토닌문화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세로토닌문화는 늘봄학교에 저학년을 대상으로 '세로토닌 예술상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예술프로그램 개발·운영, 강사 파견 등 늘봄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과 이시형 세로토닌문화원장이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열린 '늘봄학교 문화·예술 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부-세로토닌문화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세로토닌문화는 늘봄학교에 저학년을 대상으로 '세로토닌 예술상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예술프로그램 개발·운영, 강사 파견 등 늘봄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2024.1.25/뉴스1

photole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