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어디서나 살기 좋은 지방시대...부산시민 목소리 듣다

김종호 2024. 1. 25. 14: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부산시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부산시티호텔에서 지방시대 계획에 대한 의견을 듣는 '지방시대, 부산시민 의견을 듣다'를 개최했습니다.

부산시는 이 자리에서 나온 제안을 올해 지방시대 시행계획에 적극적으로 검토해 반영한 뒤에 이번 달 말까지 진행하는 4개 분과위원회 회의를 거쳐 최종안을 만든 계획입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시와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는 부산시티호텔에서 지방시대 계획에 대한 의견을 듣는 '지방시대, 부산시민 의견을 듣다'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자리는 지난해 정부가 수립한 '제1차 지방시대 종합계획'의 체계적 이행과 관리를 위한 첫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중점 추진계획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고 전문가와 함께 논의하려고 마련됐습니다.

부산시는 이 자리에서 나온 제안을 올해 지방시대 시행계획에 적극적으로 검토해 반영한 뒤에 이번 달 말까지 진행하는 4개 분과위원회 회의를 거쳐 최종안을 만든 계획입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방시대를 선도할 부산의 잠재력을 알리고 시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