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 AI 창작물 콘테스트서 대상 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도 소방본부는 경북도 공무원 AI 창작물 콘테스트에서 소방본부 소속 소방장 정다호, 소방사 우영준 대원이 도내 1위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경북소방본부 소속 정다호, 우영준 대원은 도 순직 소방공무원들의 사진을 최신 AI 기술과 영상편집 기법을 통해 현대의 이미지로 복원한 AI로 복원한 우리의 영웅들이라는 작품으로 경연에 참가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안동=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도 소방본부는 경북도 공무원 AI 창작물 콘테스트에서 소방본부 소속 소방장 정다호, 소방사 우영준 대원이 도내 1위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대회에는 63개의 작품이 참가했으며 참가작 중 10개의 작품이 대상(1점), 최우수상(1점), 우수상(3점), 장려상(5점) 등을 수상했다.
경북소방본부 소속 정다호, 우영준 대원은 도 순직 소방공무원들의 사진을 최신 AI 기술과 영상편집 기법을 통해 현대의 이미지로 복원한 AI로 복원한 우리의 영웅들이라는 작품으로 경연에 참가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박근오 경북소방본부장은 "앞으로도 이번 수상작과 같은 참신하고 창의적인 작품이 계속 제작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