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 시위에 등장한 밀레이 대통령 허수아비
민경찬 2024. 1. 25. 13:58
[부에노스아이레스=AP/뉴시스] 24일(현지시각)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의회 앞에서 하비에르 밀레이 대통령의 경제·노동 개혁에 반대하는 시위가 열려 밀레이 대통령을 형상화한 허수아비가 시위대 중간에 세워져 있다. 아르헨티나 노조 단체들은 밀레이 대통령의 정책은 서민과 빈곤층에게만 고통을 전가하는 조처라면서 일시 파업에 돌입했다. 2024.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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