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환과 이혼’ 율희, 미팅도 독서도 즐기는 바쁜 일상…미모 여전히 반짝

이슬기 2024. 1. 25. 13: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근황을 전했다.

율희는 1월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미팅하고 카페가고 카페가고 밥먹고 집 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율희는 서점에서 책을 즐기고 있는 모습.

한편 율희는 1997생으로 만 26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율희 소셜미디어

[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근황을 전했다.

율희는 1월 2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미팅하고 카페가고 카페가고 밥먹고 집 가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율희는 서점에서 책을 즐기고 있는 모습. 여전한 미모와 함께 밝은 근황이 눈길을 잡는다.

한편 율희는 1997생으로 만 26세다.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세 아이를 뒀지만 결혼 5년 만인 지난해 12월 4일 이혼을 공식 발표했다.

두 사람은 현재 이혼조정절차를 밟고 있으며 세 아이 양육권은 아빠인 최민환이 갖기로 합의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