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라씨로]LG디스플레이, 적자 지속 전망에 하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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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가 증권가의 적자 지속 전망에 하락세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한 1320억 원"이라며 "올해 상반기 영업적자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LG디스플레이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2조5102억 원으로, 전년(2조850억 원) 대비 적자 폭 증가가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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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가 증권가의 적자 지속 전망에 하락세다.
LG디스플레이(034220)는 1월 25일 오후 1시 8분 기준 전 거래일보다 3.62% 하락한 12,24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 대비 흑자 전환한 1320억 원”이라며 “올해 상반기 영업적자 상황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망했다.
김소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OLED 패널 출하 확대에 힘입어 전년 대비 큰 폭의 실적 개선이 예상되나 영업적자가 지속될 것”이라며 “주가 상승 모멘텀은 실적 개선이 본격화되고 OLED 아이패드 출시가 예상되는 올 2분기부터”라고 분석했다.
LG디스플레이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손실이 2조5102억 원으로, 전년(2조850억 원) 대비 적자 폭 증가가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은 1317억 원으로 영업손실 8757억 원을 낸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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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전자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으로 작성한 것입니다. AI를 기반으로 생성된 데이터에 기자의 취재 내용을 추가한 'AI 휴머노이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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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인터넷 이원지 기자 news21g@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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