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 최북미술관, 판화 기획전 내달 17일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 무주군은 오는 27일부터 3월 17일까지 최북미술관에서 기획전 '판화 그리고 판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주최북미술관 양정은 학예사는 "판화는 나무와 금속, 돌 등의 면에 형상을 그려 판을 만들고 잉크나 물감 등을 칠한 후 종이나 천 등에 인쇄하는 것"이라며 "시각적으로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주군 무주읍에 위치한 최북미술관은 제1종 공립미술관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 무주군은 오는 27일부터 3월 17일까지 최북미술관에서 기획전 '판화 그리고 판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전에서는 김수진, 김영란, 박홍규, 송지은, 유대수, 정미경 등 전북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작가 6명의 작품을 선보인다.
오랜 역사를 지닌 '판화'의 가치를 재조명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무주최북미술관 양정은 학예사는 "판화는 나무와 금속, 돌 등의 면에 형상을 그려 판을 만들고 잉크나 물감 등을 칠한 후 종이나 천 등에 인쇄하는 것"이라며 "시각적으로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무주군 무주읍에 위치한 최북미술관은 제1종 공립미술관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매주 월요일 휴관한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전북CBS 최명국 기자 psy140722@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男 여러 명이 신체 만지는데 방치"…누드 연기자의 소송[이슈세개]
- '쓰레기 무단 투기? 내가 언제요'…알고보니 '봉투털이범'이 있었다
- 주호민 아동학대 '역신고'…"학대 정황" VS "사실무근"
- 룸카페서 미성년자 성범죄 저지른 20대…'고교생'이라 속여
- "예비군 동원훈련 4년→3년" 공약, 어떻게 생각하세요?[노컷투표]
- 尹대통령, 명품백 논란 직접 입장 밝힐 듯
- 北 "개발 중인 신형전략순항미사일 '불화살-3-31'형 첫 시험발사"
- 지난해 경제 성장률 1.4%…3년 만에 가장 부진한 성적표
- 中 39명 사망 상가 화재 참사 원인은 불법 공사…12명 체포
- 올림픽대로 버스전용차로 도입 김포 골드라인 혼잡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