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금융교육센터’ 찾아 슈카 강의 듣고 가세요

한우람 기자(lamus@mk.co.kr) 2024. 1. 2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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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당국은 유명 경제유튜버로 금융교육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슈카'와 함께 금융교육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당 영상에서 슈카는 "복잡한 금융정보를 이해하고 판단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인 금융이해력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금융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금융 관련 궁금점이 발생할 때 무엇보다 먼저 'e-금융교육센터'에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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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홈페이지 등서 청년 금융교육콘텐츠 제공
금융당국은 유명 경제유튜버로 금융교육 홍보대사를 맡고 있는 ‘슈카’와 함께 금융교육 홍보 영상을 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제작된 영상은 홍대입구역을 비롯해 젊은 층이 자주 찾는 지하철 7개 역사 스크린도어와 금융사 영업점 TV등에 게시될 예정이다.

해당 영상에서 슈카는 “복잡한 금융정보를 이해하고 판단해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는 능력인 금융이해력이 필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금융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금융 관련 궁금점이 발생할 때 무엇보다 먼저 ‘e-금융교육센터’에 방문할 것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e-금융교육센터’는 공공부문 금융교육을 대표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금감원 홈페이지 내에서 찾아볼 수 있다. 웹주소는 www.fss.or.kr/edu 이다. 또 금융위원회와 금감원 공식 유튜브와 블로그 등에서도 교육 영상과 웹툰 등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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