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올해 설 선물은 '서울, 마이 소울' 굿즈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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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 굿즈를 이번 설 선물로 추천했습니다.
시는 서울의 새 도시 브랜드인 서울, 마이 소울을 알리기 위해 서울디자인재단·서울관광재단과 협업해 지난달부터 서울 굿즈를 제작해 판매 중입니다.
마채숙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 굿즈는 서울의 도시 정체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상품으로 소장 가치가 있다"며 "올해 설 선물은 가공식품 대신 굿즈로 바꿔보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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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 굿즈를 이번 설 선물로 추천했습니다.
시는 서울의 새 도시 브랜드인 서울, 마이 소울을 알리기 위해 서울디자인재단·서울관광재단과 협업해 지난달부터 서울 굿즈를 제작해 판매 중입니다.
지난해 말 종로구 광화문 크리스마스마켓과 텐바이텐·DDP디자인스토어 등 온라인 사이트에서 굿즈를 판매했고 일부 제품은 이른 시일 안에 품절되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굿즈는 DDP디자인스토어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마채숙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서울 굿즈는 서울의 도시 정체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은 상품으로 소장 가치가 있다"며 "올해 설 선물은 가공식품 대신 굿즈로 바꿔보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균 (chong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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