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44세 맞아? 야구점퍼 입고 동안 미모 자랑 “대학교 새내기인줄”

배우 김소연. (김소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김소연이 대학생을 연상케 하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지난 18일 김소연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사진에서 김소연은 야구점퍼에 그레이 데님 팬츠를 입고 셀카를 남겼다. 특히 김소연은 4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김소연 정말 18살 아니신가요?”, “언니 그 잠바 입으니까 완전 대학교 새내기 느낌 나요”, “너무 예뻐요 세젤예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0년 11월 2일생인 김소연의 현재 나이는 44세다. 또한 김소연은 배우 이상우와 2017년 6월 9일 결혼했고 지난해 6월 종영한 tvN 드라마 ‘구미호뎐 1938’에 출연해 차기작을 준비 중이다. (사진=김소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