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변리사, 제62회 1차 대비 스파르타 기숙반 론칭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변리사 시험 전문 브랜드 메가변리사는 제62회 변리사 1차 시험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을 대상으로 스파르타 기숙반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메가변리사)

메가엠디의 노하우를 담아 만든 전문직 시험 전문 스파르타 기숙반에서는 철저한 시간 관리와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가장 효율적인 수험생활 제공을 목표로 한다. 수험생은 순공 시간 14시간을 확보할 수 있는 시간표에 따라 생활하고, 최신 시설의 쾌적한 생활공간에서 공부에 전념할 수 있다.

메가변리사 관계자는 “전문직 시험은 무엇보다 단기간에 합격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변리사 시험 전문 스파르타 기숙반에서는 그 어떤 것에도 방해받지 않고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최고의 면학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스파르타 기숙반을 신청하는 수험생은 메가변리사 올패스 0원 혜택을 누릴 수 있으며, 선착순 24명에 한하여 수강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변리사 스파르타 기숙반에 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메가변리사 공식 홈페이지 및 카카오톡 상담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윤정 (yunj725@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