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경지 주민·시민단체 "전쟁 부르는 군사행동 즉각 중단해야"

서명곤 2024. 1. 25.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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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명곤 기자 =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변호사회관에서 접경지역 주민과 참여연대 등 105개 시민단체로 구성된 '평화와 연대를 위한 접경지역 주민·종교·시민사회 연석회의'가 연 기자간담회에서 강원 철원군에 사는 주민 김용빈 씨가 "전쟁을 부르는 모든 적대행위와 군사행동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있다. 202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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