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명품백 관련 "대통령실 조치 지켜볼 수밖에…판단은 국민이"

임혜준 2024. 1. 25. 13:1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에 대한 후속조치를 묻는 질문에 "대통령실에서 하는 것을 기대하며 지켜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오전 비대위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평가와 판단은 국민이 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호준석 대변인은 KBS 라디오에 나와 "진상을 좀 더 소상하게 국민에게 설명하는 게 필요하다"며, 근본적 해법으로 특별감찰관제도 활용, 제2부속실 설치를 제안했습니다.

임혜준 기자 (junelim@yna.co.kr)

#국민의힘 #명품백 #김건희 #박정하 #호준석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