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검 동부지청, 울산·양산시청 압수수색
권태완 기자 2024. 1. 25. 12:11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지검 동부지청은 25일 오전 울산시청과 양산시청을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국가산업단지 관련 부서에 대해 비위 등을 수사하기 위해 압수수색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지검 동부지청 관계자는 "정확한 수사 내용 등에 대해서는 피의 사실 공표 때문에 알려 줄 수 없다"며 "현재 압수수색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won9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8번 이혼' 유퉁 "13세 딸 살해·성폭행 협박에 혀 굳어"
- 女BJ에 8억 뜯긴 김준수 "5년간 협박 당했다"
- '선거법 위반' 혐의 이재명, 1심서 의원직 박탈형
- "승차감 별로"…안정환 부인, 지드래곤 탄 트럭 솔직 리뷰
- 가구 무료 나눔 받으러 온 커플…박살 내고 사라졌다
- 성신여대도 男입학 '통보'에 뿔났다…"독단적 추진 규탄"[현장]
- 허윤정 "전 남편, 수백억 날려 이혼…도박때문에 억대 빚 생겼다"
- 반지하서 숨진 채 발견된 할머니…혈흔이 가리킨 범인은
- 탁재훈 저격한 고영욱, "내 마음" 신정환에 애정 듬뿍
- '순한 사람이었는데 어쩌다'…양광준 육사 후배 경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