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나는 관광객에…日USJ, 한국·대만 직원 200명 증원 추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일본 오사카 소재 테마파크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을 운영하는 USJ가 내년까지 한국과 대만 직원 200명을 추가로 채용할 방침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USJ는 코로나19 방역정책 완화와 엔화 약세 등으로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자 이에 대응해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직원을 늘리기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일본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 [교도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401/25/yonhap/20240125120411453boqk.jpg)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 오사카 소재 테마파크 '유니버설 스튜디오 재팬'을 운영하는 USJ가 내년까지 한국과 대만 직원 200명을 추가로 채용할 방침이라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USJ는 코로나19 방역정책 완화와 엔화 약세 등으로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증하자 이에 대응해 외국어를 구사할 수 있는 직원을 늘리기로 했다.
USJ는 지금까지 일본에 거주하는 외국인과 유학생을 고용해 왔으나, 앞으로는 워킹홀리데이 제도를 통해 일본에서 일하고자 하는 외국인을 인재 파견회사로부터 소개받아 채용하는 방안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 같은 방식으로 채용된 직원의 급여는 기존 아르바이트 사원과 같은 수준인 시급 1천160∼1천690엔(약 1만500∼1만5천300원)이며, 취업 기간은 1년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이와 관련해 USJ는 지난달 중순 대만 타이베이에서 인재 파견회사가 개최한 설명회에 참가해 일본어·중국어·영어 등 어학 능력을 기준으로 16명을 뽑았다.
USJ는 한국에서도 가까운 시일 내에 인재 고용을 위한 설명회를 열 계획이다.
외국인 직원 약 180명을 고용 중인 이 업체는 내년에 한국과 대만 출신 워킹홀리데이 참가자를 포함해 외국인 직원을 600명 정도로 늘릴 방침이다.
psh59@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인천 흉기난동범, 과거 첫 살인미수 범행 형량 '집행유예' 그쳐 | 연합뉴스
- [OK제보] 발 담그면 시커멓게 변하는 물…'디톡스 족욕' 실체는 | 연합뉴스
- 이수만이 다시 꺼낸 K팝 DNA…A20라이트, 데뷔 직후 '멜론 1위' | 연합뉴스
- 빅나티, '별도 따다 주겠다'던 어린 시절 짝사랑과 결혼 | 연합뉴스
- 하정우·차정원, 12월 13일 결혼…배우 부부 탄생 | 연합뉴스
- 국산 비만약 '에페' 첫 달 13만원 전망…마운자로 반값 | 연합뉴스
- 서울 동대문구청 옥상서 직원 추락해 사망…경위 조사 중 | 연합뉴스
- 정동영 "'北에 27세 정동영 딸' 가짜뉴스 확산에 법적조치" | 연합뉴스
- 어린 조카 수년간 성폭행 60대 2심도 중형…신상공개는 면제 | 연합뉴스
- 미 대학서 '동료 음료에 독' 中유학생 도피하다 공항서 체포 | 연합뉴스